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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EW GAME!! DRAMA CD 1권 3화 犬も食わない…? (거들떠보지도 않아...?)
    번역/NEW GAME!! drama CD 2018. 5. 5. 21:09



    03. 犬も食わない…? (거들떠보지도 않아...?)



    아오바 : 안녕하세!..요오...

    하지메 : 아, 안녕...

    융 : 안녕...

    아오바 : 두 분 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?

    하지메 :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~ 건너편이 말이야~!

    아오바 : 건너편... 야갸미씨네 부스..?

    융 : 아오바쨩, 갈거라면 주의해.

    아오바 : 네에... 일단 아침 인사 하고 올게요.

    하지메 : 조심해...

    아오바 : 조심해라니... 뭘...

    아, 안녕하세요! 야가미씨! 토오야마씨!

    코우 : 어! 안녕 아오바

    린 : 안녕 아오바쨩

    코우 : 어레? 오늘 조금 늦었어?

    아오바 : 에에.. 전차 조금 늦어서...

    린 : 어머, 아침부터 큰일이었네. 지연 증명서는 받아왔어?

    아오바 : 아, 네... 괜찮아요... 에 그러니까...

    코우 : 응? 왜 그래?

    아오바 : 두 분 다 왜 그러세요?

    린 : 우리들이 뭐가?

    아오바 : 의자에 앉아서 정면을 본채로 여기를 여기를 보지 않는다고...할까... 야가미씨도 토오야마씨도 계속 서로 등을 돌리고 있어서...

    코우 : 기분 탓 아냐?

    린 :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..

    아오바 : ㄴ..네....

    린 : 아, 그렇지 아오바쨩, 지연 증명서랑 함께, 이 서류에 상사의 도장을 받아서 내렴.

    아오바 : 으어..상사라면... 야가미씨로 되는거죠?

    린 : 응, 그녀의 도장으로 돼.

    아오바 : 저..저기 야가미씨! 이거 부탁드려도 될까요?

    코우 : 응, 이거 P한테 주면 돼.

    아오바 : P라니... 토오야마씨를 말하시는거죠?

    코우 : 아마도 말이지

    아오바 : 에에..그럼... 토오야마씨, 이쪽을...

    린 : 그래 OK. 자, 오늘도 하루 힘내렴

    아오바 : 아, 네! 에..그러니까....

    시..실례했습니다!



    융 : 어땠어?

    아오바 : 뭐..뭔가 험악한 분위기였는데요... 야가미씨네 어떻게 된건가요?

    하지메 : 잘 모르겠지만 싸운거 같아...

    아오바 : 에에?!

    융 : 아침에 왔을때부터 저런 느낌이었어...

    하지메 : 드물게 일찍 온 히후미 선배는 계~속 둘과 눈을 맞추지 않은 채로 떨고 있고 말이야.

    아오바 : 에에?! 히후미 선배 있었어요?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.

    융 : 기척을 죽이고 있거든. 둘의 기분에 안들지 않도록 말이야

    아오바 : 괜찮을까요.. 잠깐 보고 올게요!

    하지메 : 아, 아오바쨩! 엿볼때는 살짝이야, 살~~짝!

    아오바 : 아..알겠습니다..!


    히후미 : 바들바들바들바들바들바들바들바들....

    아오바 : 으아! 진짜다! 있다!


    융 : 그치? 있지?

    아오바 : 네, 막 태어난 새끼 사슴 같았어요

    히후미 선배로부터의 메세지.

    에..그러니까. '안녕 아오바쨩'

    히후미 : '안녕 아오바쨩. 으으으... 이런 상황에 나를 혼자 두지마아~!'

    아오바 : 그렇게 말씀하셔도...

    하지메 : 야가미씨네 당사자끼리의 감정이 식을때 까지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나...

    융 : 그렇네. 괜히 다른 사람이 관여해도 데이기만 할 뿐이야

    아오바 : 라고는 해도, 이런 분위기인 채로 일 할 수 있을까요... 야가미씨랑 토오야마씨에게 체크받고 싶은게 있는데...

    융 : 아, 또 히후미 선배로부터 메세지야. 뭐지뭐지

    히후미 : '으헤에~ 얘들아~ 분위기가 무거워~'

    하지메 : 으아, 또?

    히후미 : '누가 이 분위기좀 어떻게 해줘!'

    '빨리~!'

    아오바 : 으으... 히후미 선배의 비통한 외침인가...

    하지메 : 여기는, 아오바쨩이 둘을 화해 시키는 수 밖에 없어.

    아오바 : 어째서 제가?

    하지메 : 아 그러니까... 그건... 자! 아오바는 신입이니까!

    아오바 : 에에?! 라니..저도 2년차에요! 신입이라면 모미지쨩이... 어레? 모미지쨩 아직 안왔네요

    융 : 학교에 제출할게 있다는것 같아서 거기 들렀다가 온대.

    하지메 : 회사의 분위기를 좋게 하는것도 사회인의 일이야!

    아오바 : 하지메씨치고는 가장 그럴듯한 말씀을 하시네요

    융 : 유용하게 되었네 아오바쨩.

    아오바 : 흐아아... 그래도 히후미 선배도 걱정이 되니, 조금 보고 올게요!

    어쨌든 일단 눈을 안 맞추는 둘을 대화 시키는거네.

    이야기하는 동안 기분도 풀어져서 평소처럼 될지도 모르고.

    시..실례합니다!

    히후미 : 아..! 아오바...쨩!

    아오바 : 에.. 그러니까... 배경이랑 캐릭터를 맞추는데 확인이 있었지... 아 그렇지! 히후미 선배!

    히후미 : 뭐..뭐니? 아오바쨩...

    아오바 : 어제 보여드렸던 거인데요, 야가미씨랑 토오야마씨의 체크 어떻게 되었나 해서요....

    히후미 : 으응... 이제부터야...

    아오바 : 그랬군요! 이제부터군요!

    히후미 : 으응... 둘에게 같이 봐달라고 하지 않으면....

    코우 : 응? 뭐? 체크?

    아오바 : 네! 야가미씨랑 토오야마씨 두분에게 체크 받고 싶은게!

    린 : 어제 서버에 올렸던거라면 내쪽은 OK야. 뒤는 맡길게.

    아오바 : 그...그렇습니까....

    코우 : 어제의 그림 파일이라면 나도 봤어. 괜찮으니까 앞으로 진행해.

    아오바 : 아...네...

    '뭔가...화제...뭔가...화제가...!'

    히후미 : '힘내! 아오바쨩'

    아오바 : 아! 야가미씨! 토오야마씨!

    코우. 린 : 뭐야? 어...

    아오바 : 간단한 심리 테스트인데요, 잠깐 해보지 않으실래요?

    코우 : 심리 테스트?

    아오바 : 둘이서 하는건데요....아. 히후미 선배! 도와주세요!

    히후미 : 아아..으응... 알겠어. 

    아오바 : 이렇게 해서 손을 주먹 쥐어서 상대방의 앞에 내는거에요.

    코우 : 응, 그래서?

    아오바 : 히후미 선배? 제 주먹 위에 턱을 놔주실래요?

    히후미 : 아..으응.... 이렇게..하면 돼?

    린 : 뭔가 귀여운 모습이네

    아오바 : 이 때, 상대의 눈이 자신을 보고 있는가 아닌가로 그 사람에게 종속되어 있는지 알 수있대요!

    히후미 : 조..종속?!

    아오바 : 턱을 올린 사람이 상대방의 눈을 보고 있다면 대등하거나 위의 관계, 눈을 피한 채로 있다면 수동적이라는것  같아요

    히후미 : 에에..에에?

    코우 : 히후미... 아오바한테 눈을 깔고 있는데...

    히후미 : 아아..으으으...

    아오바 : 자..자아! 어떠신가요? 잠~깐! 두분이서 해보시면!

    히후미 : 아.. 아오바쨩... 그건 오히려...

    코우 : 아니야 괜찮아 딱히. 스포일러 해버리면 하는 의미 없으니

    아오바 : '그..그런가! 큰일났다..'

    린 : 그렇네. 게다가 휘둘리는게 누구인지는 테스트 해볼것까지도 없지만 말이지

    코우 : 아직 말하는거야? 언제까지나 끈질기네~

    린 : 고집 센건 코우쨩쪽이잖아

    코우 : 고집불통!

    린 : 고집쟁이!

    코우 : 떼쟁이!

    린 : 깜빡쟁이!

    코우, 린 : 흥!

    아오바 : 으에에... 대화를 시키는건 성공했지만....  틀렸어...

    히후미 : 아...아오바..쨩?

    아오바 : 히후미 선배, 그럼 저는 이만!

    히후미 : 아아..! 버..벌써 가는거야?

    아오바 : 죄.. 죄송해요!

    히후미 : 아오바쨩!


    하지메 : 아, 어서와 아오바쨩!

    아오바 : 죄송해요... 저로써는 역부족이었어요...

    하지메 : 좋아! 이렇게 되면 내가 가는수밖에 없어!

    아오바 : 하지메씨!

    하지메 : 아오바쨩한테만 강요하면 선배의 체면이 떨어지니까

    융 : 아까 자신이 뭐라고 했는지 벌써 잊은거야?

    하지메 : 훗.. 무서운 얼굴을 한채로는 마음에 난 얼음은 녹지 않는거야!

    아오바 : 오오! 멋있다!

    융 : 어딘가서 배낀 말이지

    하지메 : 자! 다녀올게!

    아오바 : 무운을!

    융 : 흠... 괜찮으려나...

    하지메 : 그래, 역시 웃는 얼굴이야 웃는 얼굴. 평화로운 세계에는 웃는 얼굴이 있는 법이라고 애니에서도 그러니까!

    실례합니닷!

    린 : 하지메쨩, 무슨 일이야?

    코우 : 뭐야 갑자기

    하지메 : 좋아하는 TV는 뉴스, 떨어진 지갑은 경찰서에! 안녕하세요! 시노다 마지메 입니닷! (이름에 한글자만 바꿔서 장난친것. 마지메 = 성실함)

    ....... 실례했습니다!


    하지메 : 안됐어...!

    융 : 그거야 그러겠지!

    하지메 : 하지만! 자신 있었다고! 그래도 그 정도가 아닌 분위기가 강해서...

    융 : 얘, 히후미 선배좀 봐! 괜히 분위기 안좋게 되서 아까보다 더 떨고 있잖아

    아오바 : 저..정말이다!...어레? 웃음소리 들리지 않나요?

    하지메 : 에? 정말?

    히후미 : '시노다... 마지메?ㅋㅋㅋ'

    아오바 : (호타루 같네...)

    하지메 : 다행이다! 반응했다!

    융 : 애초에 상황은 전혀 호전되지 않았지만 말이야..

    가슴 : 안녕하세요.

    아오바 : 아..! 모미지쨩!

    가슴 : 무슨 일 있나요? 여러분 모여서...

    하지메 : 아... 조금..말이지...

    융 : 아..아무것도 아니야..헤헤헤...

    가슴 : 그런가요...

    하지메 : 아아, 모모쨩! 어디 가?

    가슴 : 학교의 서류, 야가미씨랑 토오야마씨에게 도장 받아야 해서...

    아오바 : 아아! 지... 지금은!

    융 : 아..! 어떡하지! 저 분위기에 당하면 모모쨩이 그만 둘지도!

    아오바 : 아니.. 아무래도 거기까지는...

    하지메 : 단정 할 수는 없다고~ 자신이 동경했던 크리에이터한테 날카로운 태도로 부딪히면!

    융 : 아직 사귐도 얕아서 받아들일 여유도 없을텐데!

    아오바 : 그렇게 말한다면... 잠깐 엿보고 오죠!

    융 : 살~짝 살~짝이야?

    아오바, 융, 하지메 : 살~~~


    가슴 : 야가미씨, 토오야마씨

    코우 : 오, 안녕 모미지

    린 : 학교 갔다 온거구나

    가슴 : 네, 그래서 이 서류에 두분의 도장을 받고 싶은데요

    코우 : 저쪽의 사람이 끝나면 해줄게

    린 : 먼저 한 사람한테 받아오면 해줄게

    히후미 : 우으...모모쨩....

    가슴 : 아, 두분 싸우셨나요?

    히후미 : 스..스트레이트....

    코우 : 에, 아..아니 왜?

    가슴 : 왠지, 나루랑 싸웠을때랑 분위기가 같은데, 아닌가요?

    린 : 그렇지 않아. 음 전혀! 그런건 싸움에는 들어가지도 않으니까...

    코우 : 그런거?! 린, 엄청 왁왁 화냈잖아!

    린 : 화난거 이상으로 슬펐던 탓이야!

    히후미 : 아..아아아아.... 어..어떡하지...

    가슴 : 무슨 일이 있었나요?

    히후미 : '아.. 이 아이... 강해...'

    코우 : 어제... 같이 TV봤단 말이야..

    가슴 : TV...요?

    코우 : 응, 정보계의 여행 방송. 꽤 좋은 풍경의 장소가 나와서 린이 엄청 달라붙어 보고 있으니까

             '이런 곳 가보고 싶지' 했더니 린이...

    린 : 하지만 거기! 입사 1년 기념으로 같이 갔던 온천이잖아!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니 너무하지 않아?

    코우 : 하지만 몇년 전이라고!

    린 : 잊어버린것 보다 '괜찮잖아 그 정도' 라며 코우쨩이 말하니까...

    코우 : 그..그건 말이야...

    린 : 그건 뭔데?

    코우 : 그건... '다시 언제든지 둘이서 가면 되니까.. 괜찮지 않나' 하고 생각한거라...

    린 : 코우쨩..!

    코우 : 말이 부족했던건 나빴어... 미안해.. 그래도! 린이야 말로 전혀 변명하게 해주지 않고, 이쪽도 '이제 말하겠냐' 하고 고집 부려서...

    린 : 으응... 나도... 고집 부렸다고.. 생각해. 미안해

    코우 : 다음 휴가 말이야, 어디 가자. 역시 온천 료칸까지는 못가겠지만, 다시 스파라던가 말이야

    린 : 응! 그래도 간다면 사과의 뜻으로 입욕료는 내가 낼게!

    코우 : 에에? 사과라고 하면 나도..... 음... 알겠어. 그럼 내 몫은 린이 내고, 대신 린 몫은 내가 낼테니까

    린 : 그러면 각자 부담하는 거잖아. 그래도.. 이 약속은 잊지마.

    아오바, 융, 하지메 : 으아아아아

    린 : 뭐...뭐야?

    융 : 뭐..뭐야....이 연극은.... 

    아오바 : 그런 이유로.... 회사에 와서도 싸움을....

    하지메 : 나 도중부터 보고 머리가 둔해졌어...

    코우 : 너희들 엿보고 있었던거냐!

    융 : 그래도 뭐, 이 이상하게 멈춰있던 분위기는 깔끔하게 흘러간것 같네 

    하지메 : 흠, 나쁜 분위기는 굳이 읽지 않는게 해결책의 하나일지도

    아오바 : 모미지쨩의 덕...일까나?

    히후미 : 고마워...고마워... 모모쨩...

    가슴 : 아아? 잘 모르겠어요. 일단 서류의 도장. 받을수 있을까요?





    오역 지적해주시면 언제나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