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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EW GAME!! DRAMA CD 1권 4화 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! (HAPPY NEW YEAR!)
    번역/NEW GAME!! drama CD 2018. 5. 11. 19:41


    04. 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! (HAPPY NEW YEAR!)


    네네 : 흐아아아아아암~

    아오바 : 정말 네넷치도 참. 그러니까 역시 조금 자고 일어나라고 했잖아

    네네 : 하지만~ 한번 자면 일어날 자신 없어서 말이야. 이런 시간에 일어나는건 평소..흐아아암~

    아오바 : 모처럼 오랜만에 호타룽이랑 만나는데, 그런 얼굴하면 웃을걸?

    네네 : 으음, 아옷치는 잘도 끄덕없네. 아침이라고 해도 아직 심야같은데.

    아오바 : 하지만, 오랜만에 만나는거니. 호타룽 유학하고 바뀌지 않았으려나

    네네 : 아하핫, 일본어 말하지 못하게 됬다거나~

    아오바, 네네 : '으아.....그럴지도 몰라'


    네네 : 아~! 변함없이 엄청난 사람들!

    아오바 : 한가한 날의 타카오산이니까~ (타카오산 : 도쿄에 있는 등산객에게 인기 있는 산)

    네네 : 호타룽도 왔을까나?

    아오바 : 어......아! 저기! 호타룽!

    네네 : 오랜만! 전혀 안바꼈네!

    호타루 : 으으~

    아오바 : 왜 그래?

    호타루 : 에에... 일보너가 앙나와!

    아오바, 네네 : 무뎌졌어! 그래도 그거 일본어!

    호타루 : 아, 진짜다!

    네네 : 정말~ 괜찮아?

    호타루 : 에헤헤, 미안. 어제 막 일본에 돌아온 참이니까. 오랜만이야, 만나고 싶었어

    아오바 : 응! 우리들도야!

    호타루 : 해피 뉴 이어! 아옷치

    아오바 : 에에?

    호타루 : 해피 뉴 이어! 네넷치

    네네 : 으아아!

    호타루 : 어?

    아오바, 네네 : 해피 뉴 이어....

    호타루 : 왜 그래 둘다? 얼굴이 붉어?

    아오바 : 하..하지만...

    네네 : 가..갑자기 키스 당하면!

    호타루 : 아아아! 미..미안! 홈스테이 하는 곳의 여자애가 항상 인사로....

    네네 : 프랑스는 정열적이구나

    아오바 : 두근두근했어~

    호타루 : 뭔가 나까지 부끄러워졌어

    네네 : 아하하, 자기가 해놓고서

    아오바 : 슬슬 가볼까, 점점 사람도 오니까

    호타루 : 응, 그러네

    네네 : 리프트도 벌써 엄청 줄 서있으니까 빨리 가자!

    아오바 : 아아! 네넷치! 뛰면 위험하다니까!

    호타루 : 으아아, 둘 다 기다려!



    호타루 : 뭔가 리프트, 전에 탔을때보다 경사 급해지지 않았어?

    네네 : 그럴리가 없다니까~

    호타루 : 그럴까나~

    아오바 : 저기, 어땠어? 미술 유학

    호타루 : 신선한것들 뿐이라 재밌었어. 그래도 다행이야, 이렇게 간단하게 여기서 만날 수 있어서

    아오바 : 고등학교때의 약속이니까. '또 다같이 해돋이 보자'라고. (단행본 5권 내용)

    아오바, 호타루, 네네 : 이히히히

    호타루 : 아, 저기 벤치 비어있어. 다 같이 앉자

    아오바 : 여기로 괜찮아? 좀 더 빨리 왔다면 정상까지 올라갔을텐데

    호타루 : 응. 여기가 좋아. 작년이랑 똑같이, 이 장소가.

    네네 : 얘들아, 얘들아, 있다가 다같이 사진 찍자. 해돋이를 배경으로 멋진 느낌으로!

    아오바 : 오오~ 네넷치 치고는 나이스한 제안!

    네네  : 무슨 뜻이야?!

    호타루 : 아하하하, 변함 없네. 둘 다.

    아오바 : 뭐 그렇지..

    네네 : 아아! 나 저기서 경단 사와서 먹으면서 볼래! 너네들은?

    (타카오산의 경단은 타카오산 3대 명물중 하나. 타카오산의 3대 명물이라 함은 '경단, 토로로소바, 텐구야키'를 칭한다. 경단과 텐구야키는 산 위에서 팔고 소바는 산 아래 가게에서 판다)

    아오바 : 으으~ 이런 시간에 먹으면 살 찔거 같으니... 난 됐어.

    호타루 : 나도. 그래도 곧 있으면 해가 뜰것 같은데

    네네 : 괜찮다니까~

    호타루 : 네넷치 안변하네~

    아오바 : 정말이지 그렇다니까, 우리 회사에 디버그 알바로 온게 언제였더라...

    호타루 : 에에, 아옷치 놀라지 않았어?

    아오바 : 당연히 놀랐지, 나를 찾아서 사내를 살금살금 돌아다니다가 사원분에게 기업 스파이가 아닌가 의심받고 해서...

    호타루 : 네넷치답네

    아오바 : 그래도, 네넷치가 스파이라니, 할 수 있을리가 없지~

    호타루 : 그건 너무해 아옷치

    아오바 : 어, 산쪽. 점점 밝아지기 시작했다.

    호타루 : 네넷치~ 슬슬 해가 나올거 같아~

    아오바 : 빨리~ 빨리~!

    네네 : 에헤헤, 세이프~

    아오바 : 아아, 봐!

    네네 : 오오! 태양이!

    호타루 : 떠오른다!

    아오바, 호타루, 네네 : 아아아~

    네네 : 다시 한번! 새해복!

    아오바 : 새해 복 많이 받아!

    호타루 : 복 많이 받아! 올해도 잘 부탁해!

    네네 : 자 그럼! 또 올해도 위의 신사까지 새해 첫 참배하러 가보실까!

    아오바 : 그렇네!

    네네 : 아옷치는 작년에 뭐라고 빌었더라? 에, 그러니까.... "우리들의! 행복으을~?"

    호타루 : 맞아, 맞아! 자신의 수험보다 먼저..

    아오바 : 으오오오! 올해는 다른거 빌거니까!

    네네 : 아하하하! 부끄러워 한다~ 부끄러워 한다~

    호타루 : 으응~ 기뻣어, 아옷치

    아오바 : 이제 됐으니까! 자, 가자!


    네네 : 호타룽은 뭐라고 빌었어?

    호타루 : 작년은 합격 기원이었으니, 나는 아옷치 대신 '모두가 좋은 한 해가 되기를' 이라고

    아오바 : 그렇지~ 그게 최고야~

    네네 : 에에~ 둘 다 너무 깨끗하지 않아?

    호타루 : 그..그런가...

    아오바 : 어차피 네넷치는, 원하는 물건 늘어놨을 거잖아? 작년처럼.

    네네 : 뿌뿌! 틀렸습니다~ 왜냐면~ 올해의 나에게는 목표가 있으니까!

    아오바, 호타루 : 에에?

    아오바 : 목표라니?

    네네 : 아옷치한테는 비밀~ 호타룽한테는 알려줘도 괜찮지만, 잠깐 귀 좀 대봐!

    호타루 : 으..응, 뭔데, 뭔데?

    아오바 : 왜 나한테만 비밀인거야?

    호타루 : 굉장해! 그걸 이루면, 아옷치 놀랄지도 모르겠네!

    네네 : 에헤헤,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고있어~

    아오바 : 에에? 엄청 신경쓰여~

    네네 : 됐으니까, 됐으니까~ 뭐 사서 먹자! 아아! 텐구야키라는것도 있어!

    (텐구야키 : 타카오산의 3대 명물중 하나. 산 중턱 등산로에 가게가 있다. 텐구 얼굴 모양의 풀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안에는 보통 다른 풀빵들이 팥앙금을 넣는것에 비해 텐구야키는 콩앙금이 들어간다.)

    호타루 : 에에, 또 먹는거야?

    아오바 : 있잖아~ 네넷치의 소원은 뭐였어?

    네네 : 비밀이야~

    아오바 : 그럼 호타룽! 알려줘!

    호타루 : 그래도 네넷치가 비밀로 하니까...

    네네 : 에헤헤, 아직 아옷치한테는 말 안할거니까!

    아오바 : 으으응.... 경단 한 통 사줄게

    네네 : 으윽... 아...안돼! 안돼! 그런걸로는 내 마음은!

    아오바 : 그럼 경단 두 통!

    네네 : 어쩔수 없네~...가 아니라! 안되는건 안돼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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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역 지적 해주시면 감사합니다.


    하...ㅆㅅㅌㅊ.....